실망스러운 일을 겪었는가? 억장이 무너지는 일을 당했는가?
그와 상관 없이 우리의 잠재력은 처음 그대로이다.
...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활용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만 하면 된다.
...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남들의 장단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라.
(18~19쪽)
우리는 어깨를 쫙 펴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다음 단계로 뻗어나갈 기회를 찾아 두리번거려야 한다.
(20쪽)
비난의 목소리에 주저앉지 마라.
하나님이 문을 닫으시는 것은
언제나 더 좋은 문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22~23쪽)
닫힌 문은
하나님이 더 좋은 문을 열어주신다는 신호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26~27쪽)
사도 바울은 젊은 제자 디모데에게 이렇게 촉구했다.
"네 안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 일으켜라."
중요한 것은 여태껏 살아온 세월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다.
과거는 우리가 머물 곳이 아니다.
하나님은 상황을 바꿔주시고
고난도 오히려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셨다.
(28~29쪽)
승리의 열쇠는 바로 피 안에 있다.
주인은 망아지가 당장 약해 보인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는다.
망아지 깊은 곳에 승자의 피가 흐르고 있는 이상,
털색이며 외향이나 몸집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챔피언 혈족이다.
결코 평범하지 않다.
혈통만으로 우리는 대단한 존재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이다.
(38~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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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12.01.04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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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전승기념탑의 의미(더불어 숲-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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