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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요나단
Subject   유월은

유월은



불현 듯
유월
햇살로 뛰어 들면
가리지 않아도 제 몸뚱아리
열병처럼 뜨겁다

뜨겁게 달구어진 세월
그 아래로 더 뜨거워진 가족들은
오랜 필름처럼 끊어졌다 이어졌다
울었다 웃었다
오랜 영화처럼 전설속에서만 만나는

유월은
잠잠하여 점점
맨몸 드러내는 햇살이 된다.
제 살 태우는

붉은 꽃잎
간절한 소망으로만 피어나는
아기 예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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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01 -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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