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이름검색

::: 글속의 글 :::


341 14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전체 (341)
명언 (51)
책속에서 (49)
기타 (20)
Name   요나단
Subject   <복종의 희열> -우리들 94쪽


<책꼬리 단상> 복종의 희열

그녀는 가까이 다가와 내 어깨에 기댔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무엇인가가 그녀에게서 내게로 흘러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그래야만 된다고 생각한다. 신경 하나하나, 머리카락 하나하나, 심장의 고통스럽도록 달콤한 박동 하나하나가 그것을 알려 준다. 그리고 그것에 복종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희열인가.

(에브기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 94쪽에서)

주인공 D-503 남성은 I-330 여성과 하나가 되었다. 책은 1920년대에 쓰여졌지만 어느 미래의 시대를 가정하고 쓴 SF 소설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조지 오웰의 “1984”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만 같다.

영혼을 소유하지 않았던 미래 단일제국의 번호 인간들은 모든 것이 규칙적이고 정해진 규율에 따라 완벽하게 움직이는 것을 아름다움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 주인공의 머리에 영혼이 들어오면서 고대 세계(지금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가 환각처럼 나타나고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중증 정신병에 감염된다.

지금 인용한 부분이 바로 그 단계이다. D-503 남성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을 경험하고 있다. 사랑에 빠진 것이다. (물론 그 사랑조차도 실제 일어난 일인지 환각증세에 의한 것인지 현재까지 읽은 수준에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없다.)

이야기의 전개보다도, 오늘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흔든 부분은 마지막에 나온 “그것에 복종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희열인가”하는 부분이다. 역설적인 이 문구는 “사랑”에 대한 완벽한 정의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그것도 기쁨과 환희에 찬 상태에서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결코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러선 안 된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것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100퍼센트 사랑을 사랑이 충만한 상태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자기중심으로 똘똘 뭉친 한 인간으로서, 복종함으로써 희열을 느끼는 사랑을 온전히 체험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일까? 인간 대 인간으로서 그것은 과연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

복종이란 희생, 헌신과는 또 다른 관점이고 개념이다.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복종의 개념이 사랑과 동일어 또는 유사어로 받아들여지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 사랑과 복종은 그만큼 이질적인 관계이다. 물과 기름의 관계와 비슷하다.

사랑한다면서, 나는 복종할 수 있을까?

그 대상이 인간으로서 범접할 수 없는 미지의 대상, 또는 신이라면 우리는 복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경외감으로 찬탄하며 사랑으로 충만하여 복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대상이, 우리와 동격인 사람이라면, 내 것을 버리고, 나를 버리고, 내가 그가 되어, 그에게 온전히 100퍼센트 동화되어, 책에서 표현한 “하나가 되어” 지금까지 쌓아온 나의 모든 정체성과 생활습관과 사고체계와 문화적 가치관을 버리고 그가 하자는 대로 모든 것을 내맡길 수 있을까? 시키는 것을 수행할 수 있을까?

성경 창세기를 보면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이브를 설명하는 구절에 “둘이 한몸을 이룰지라”라는 표현이 있다. 최초로 부부가 된 아담과 이브에게 신이 내려준 관계성 명령이다. 즉, 부부는 필연적으로 육체적인 몸이 하나가 될 수는 없을지라도 정서적, 심리적, 영적으로는 한몸처럼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말대로 실천한다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상대방은 나에게 그렇게 대해주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나서, 하나님에게 자신이 잘못했노라고 말하지 않고, 이브는 뱀에게, 아담은 이브에게 잘못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세상에, 아담은 이브를 향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를 날린 작자가 아니었던가.


처음에 조지 오웰을 읽었을 때 나는 주인공의 마지막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았었다. 그가 그렇게 증오했던 보스를, 마지막에 결국 자신이 죽으면서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 버려도 될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총체적으로 그 모든 것이 이해되고 수긍되었다. 누구라도 그럴 수밖에 없으리라는 필연적인 느낌도 들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복종의 희열”은 조지 오웰의 그 마지막 부분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판단의 결론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다. 물론 이는 이론적이며 문구적인 결론이다. 실제 그런 상황이 내게 닥쳤을 때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 그것은 정작 자신도, 며느리도 모른다. 그 상황에 닥쳤을 때 자신의 심리적 상태, 환경적 요인, 상대에 대한 애증의 정도 등 다양한 변수의 결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나 자신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상대적이며, 그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절대적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제 중년과 노년 사이에 걸친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다시금 그런 “사랑”, 상대적이지 않고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사랑, 복종의 사랑, 희열의 사랑을 맛보고 싶은 욕망이 강렬해진다. 몸은 늙었어도 마음만은 청춘이라고 주장하고픈 어떤 역설인 것이다.

그저 닳고 닳아서 정만 남은 미적지근한 사랑 말고, 그 대상이 배우자가 되었든지 하나님이 되었든지 간에, 복종하면서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그 뜨거움의 충만!

소설 『모렐의 발명』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사랑하는 여인과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 자신의 실체적 존재가 사라지는 것조차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런 불멸의 사랑. 재가 되어 없어질 수밖에 없는 비존재론적 사랑. 희열에 찬 복종의 사랑이란 바로 그런 사랑이다.

"모렐의 발명" 표지

저자는 그 “복종의 희열”에서 비유 하나를 덧붙인다.

어쩌면 쇳조각 하나라도 자석에 달라붙을 때 그러한 희열에 차서 저 불가피하고 정확한 법칙에 복종할 것이다.
(에브기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 94쪽에서)


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몸서리치는 희열에 신열을 앓았다. 자석에 달라붙은 쇳조각의 희열이라니. 이렇게 멋진 비유가 있을까. 나도 남은 생 한번쯤 그 쇳조각의 사랑에 철썩 합류하고 싶다.

아, 자석의 끌어당김에 열광하는 수많은 쇳조각들의 정확한 법칙이여. 그 사랑이여!!!

https://brunch.co.kr/@yonadarn/4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6.08.20 - 11:08
LAST UPDATE: 2016.08.20 - 11:08

112.170.1.22 -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52.0.2743.116 Safari/537.36


 이전글 <내 웃음의 색깔은> -우리들 278쪽
 다음글 <돈으로 할 수 없는 것> -고양이의 이중생활 190쪽
글남기기추천하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보기
341Simple view<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순간> -뉴욕쥐 이야기 56쪽 요나단 2016.08.20책속에서 1685 2
340Simple view<인생의 수학공식>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181쪽 요나단 2016.08.20책속에서 93 2
339Simple view<내 웃음의 색깔은> -우리들 278쪽 요나단 2016.08.20책속에서 67 2
338현재 읽고 있는 글입니다.<복종의 희열> -우리들 94쪽 요나단 2016.08.20책속에서 83 2
337Simple view<돈으로 할 수 없는 것> -고양이의 이중생활 190쪽 요나단 2016.08.20책속에서 68 4
336Simple view<사랑과 배신> -달을 쫓는 스파이 88쪽 요나단 2016.08.16책속에서 62 4
335Simple view<지식의 성장 조건> -인간 인터넷 9쪽 요나단 2016.08.08책속에서 68 2
334Simple view<혀의 속도> -우리들 17쪽 요나단 2016.08.08책속에서 62 2
333Simple view풍년들면 게을러진다 요나단 2012.12.18책속에서 274 46
332Simple view결정을 내리는 방법 요나단 2012.08.31책속에서 272 31
331Simple view명료함과 단순함 요나단 2012.07.11명언 350 39
330Simple view단순함 요나단 2012.07.11명언 271 41
329Simple view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 요나단 2012.05.14명언 272 44
328Simple view감탄하는 것,  요나단 2012.04.12책속에서 255 39
327Simple view불행은 행복이 먼저 보낸 사신  요나단 2012.04.10명언 256 42
326Simple view실제 나의 모습은 요나단 2012.04.09명언 265 42
325Simple view불가능하다 말하지 말라 요나단 2012.04.05명언 254 50
324Simple view예수님의 성품 요나단 2012.04.05명언 253 38
323Simple view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다 요나단 2012.04.03책속에서 277 46
322Simple view밑바닥의 희망 요나단 2012.04.03책속에서 278 45
321Simple view낙관론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요나단 2012.04.03명언 266 41
320Simple view지속적인 노력 요나단 2012.04.03명언 261 41
319Simple view열등감 이 녀석 요나단 2012.03.29책속에서 721 46
318Simple view절대 포기하지 말라  요나단 2012.03.27명언 390 49
317Simple view사랑으로 알게 되는 것 요나단 2012.03.24명언 271 48
316Simple view우정과 하나님 요나단 2012.03.20명언 263 48
315Simple view무엇을 주고 있는가 요나단 2012.03.20명언 250 50
314Simple view주는 것으로 평가하기 요나단 2012.03.20명언 246 50
313Simple view한 가지 칭찬 요나단 2012.03.19명언 264 46
312Simple view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요나단 2012.03.12명언 247 45
311Simple view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요나단 2012.03.12책속에서 289 45
310Simple viewdiscuss의 원래 의미 요나단 2012.03.12명언 258 53
309Simple view리더의 최우선 의무는 낙천주의이다 요나단 2012.03.12명언 265 49
308Simple view하늘은 겸손한 자를 도와준다.  요나단 2012.03.12명언 249 43
307Simple view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자 요나단 2012.03.02책속에서 272 43
306Simple view 희망가 요나단 2012.02.27기타 1113 46
305Simple view변화의 주인공은? 요나단 2012.02.27명언 251 59
304Simple view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요나단 2012.02.27명언 250 44
303Simple view250의 법칙 요나단 2012.02.27명언 265 42
302Simple view멀리 가려면(아프리카 속담) 요나단 2012.02.27기타 484 43
301Simple view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요나단 2012.02.27책속에서 272 42
300Simple view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요나단 2012.02.27책속에서 269 44
299Simple view고난은 신이 내린 축복 요나단 2012.02.27기타 355 52
298Simple view고난 속에서 탄생하는 작품 요나단 2012.02.27책속에서 277 46
297Simple view다섯 번 '왜?'라고 물으라 요나단 2012.02.27기타 357 46
296Simple view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요나단 2012.02.27책속에서 278 45
295Simple view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요나단 2012.02.27명언 253 42
294Simple view진정한 사랑 - 릴케 요나단 2012.02.27명언 278 51
293Simple view차이를 사랑하라 요나단 2012.02.27명언 263 43
292Simple view마음속 그림 요나단 2012.02.27명언 255 45
291Simple view마음 속에 간절하게 새기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요나단 2012.02.27책속에서 263 42
290Simple view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요나단 2012.02.27책속에서 267 49
289Simple view불가능한 일 요나단 2012.02.27명언 255 49
288Simple view현상유지는 곧 퇴보 요나단 2012.02.27명언 259 47
287Simple view태도와 자세 요나단 2012.02.27명언 251 44
286Simple view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요나단 2012.02.27명언 265 42
285Simple view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 요나단 2012.02.27명언 269 48
284Simple view세상에서는 주로 낙관론자들이 승리한다.  요나단 2012.02.27명언 247 49
283Simple view강아지를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요나단 2012.02.16기타 359 48
282Simple view은혜를 입은 자와 베푼 자 요나단 2012.02.14명언 250 45
281Simple view신규 판매는 요나단 2012.02.14책속에서 269 38
280Simple view책을 읽는 사람은 요나단 2012.02.14책속에서 293 39
279Simple view협상가의 권리장전 요나단 2012.02.07책속에서 276 43
278Simple view'내일부터'라는 말은 요나단 2012.01.27책속에서 268 41
277Simple view적응하기 마련 요나단 2012.01.26책속에서 294 44
276Simple view인생은 경주가 아니야 요나단 2012.01.09명언 263 41
275Simple view살아 있는 동안 요나단 2012.01.05명언 248 44
274Simple view불행의 근원 요나단 2012.01.05명언 248 45
273Simple view청춘이란 요나단 2012.01.04명언 248 42
272Simple view나를 사랑하기 요나단 2012.01.03책속에서 265 39
271Simple view변화 요나단 2011.12.26책속에서 249 51
270Simple view배운다는 것은  요나단 2011.12.26명언 268 47
269Simple view‘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틀렸다.  요나단 2011.12.20책속에서 264 45
268Simple view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요나단 2011.12.20명언 263 40
267Simple view일하라 요나단 2011.12.20명언 252 37
266Simple view죽음을 느끼며 사는 생활 요나단 2011.12.20명언 272 36
265Simple view회사일에 충성하지 마라 요나단 2011.12.20명언 243 37
264Simple view가장 가치 있는 일들은 한가할 때 이루어졌다 요나단 2011.12.20명언 264 40
263Simple view회복 시간 요나단 2011.12.20책속에서 245 43
262Simple view 지루한 반복이 달인을 만든다.  요나단 2011.12.20책속에서 265 42
261Simple view평균은 포기의 또 다른 이름   요나단 2011.12.20명언 245 41
260Simple view오늘은 틀림없이 좋은 날이야. 요나단 2011.09.17책속에서 268 41
259Simple view사랑받고 칭찬받는 인기 많은 리더   요나단 2011.09.05명언 266 41
258Simple view사라 장의 연주 목적 요나단 2011.09.05명언 256 38
257Simple view리더 스스로 금메달을 따려하지 말라.  요나단 2011.09.05책속에서 263 44
256Simple view책임을 나눌 때 요나단 2011.09.05명언 246 41
255Simple view알아들을 때까지 요나단 2011.09.05명언 262 39
254Simple view자신만의 시간 요나단 2011.09.05명언 261 41
253Simple view나만을 위한 15분의 시간을 먼저 떼 놓아라.   요나단 2011.09.05책속에서 267 47
252Simple view위기 속에서 빛나는 리더십  요나단 2011.09.05명언 266 39
251Simple view생각 하나하나가 뇌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요나단 2011.08.10명언 262 42
250Simple view서로 다른 것들이 모여 아름다움을 만든다.  요나단 2011.08.10명언 269 37
249Simple view모두가 찬성하는 아이디어란 요나단 2011.08.10기타 586 50
248Simple view반대 의견도 환영하라.  요나단 2011.08.10명언 266 33
247Simple view빈 공간을 충분히 남겨두라 요나단 2011.08.10명언 265 43
246Simple view자신감 요나단 2011.08.09명언 273 41
245Simple view인생의 본문과 주석 요나단 2011.08.08명언 269 37
244Simple view하루가 모여야 5년이 된다 요나단 2011.08.05명언 266 35
243Simple view글쓰기 요나단 2011.08.05책속에서 380 37
242Simple view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요나단 2011.08.05명언 272 41
체크된 항목 한꺼번에 삭제/복사/이동 하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체크된 항목 복사
현재페이지가 첫페이지 입니다. 다음페이지
이전 1  2  3  4 다음
글남기기 새로고침
이름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제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내용을 검색항목에 추가/제거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기